라인 블랙 수저받침

무광 흑유의 단정함,

유유공방 수공예 수저받침

차분한 무드를 더해주는 무광 흑유 수저받침입니다.

정형화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라인과,

손으로 하나하나 조각한 무늬가 더해져

수저받침마다 개성이 느껴지는 수공예 제품이에요.

식탁 위에서 과하지 않게 존재감을 더해주며

진중하고 안정감 있는 테이블세팅을 완성해줍니다.

일상 식사부터 특별한 차림까지,

담백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라인 블랙 수저받침

구성 : 1p

사이즈 : w 9.5-2.5cm, h 1cm

재질 : 도자기

원산지 : 대한민국

제작 : 유유공방

요장명 : 도야 도자기공방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판매되는 상품으로 재고가 상이할 수 있습니다

주문하신 상품의 재고 소진시 3~5주의 제작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Product Info

손으로 자유롭게 조각하는 작업으로

수저받침마다 라인의 모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수저받침은 랜덤하게 발송됩니다.

뒤집은 바닥면은 유약이 닦여 있습니다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세제,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 시 급격한 온도 변화는 피해주세요.

오븐 및 직화 사용은 불가합니다.

철 수세미나 커트러리 사용 시 금속 자국이나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희 그릇은 가공되지 않은 건강한 흙으로 만든 수공예 도자기입니다.

잦은 부딪힘이나 충격에는 유의해 주세요.

• 세제 사용 가능
•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 오븐 / 직화 불가
• 철 수세미 사용 불가

구매 전 확인해주세요

유유 도자기는 흙을 직접 빚어 만드는 수공예 작품입니다.

따라서 공장에서 찍어내는 제품처럼 일률적이지 않고,

제작 시기마다 쉐입이나 사이즈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기포 자국, 유약의 흐름, 크기와 모양의 미세한 차이
• 표면의 작은 돌기나 색감의 편차열판에서 떼어낼 때 생기는 바닥·굽 부분의 뜯김, 까임 자국
• 그릇 윗면 중앙의 유약 맺힘 또는 흐름

위와 같은 부분은 수공예 도자기의 자연스러운 특성이며, 교환 및 환불 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배송 중 파손된 경우, 수령 당일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보내주세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동일 제품으로 교환 발송해드립니다.

시간이 경과한 후 발생한 파손은 사용 부주의로 간주되어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합니다.

교환 및 반품 신청

제품 수령 후 24시간 이내 메시지로 의사를 알려주세요.

로젠택배를 통해 자동 수거되며, 7일 이내 상품이 반송되어야 합니다.

사전 협의 없는 교환 및 반품은 처리되지 않습니다.

단순 변심 교환은 1회 가능하며, 왕복 배송비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교환 및 반품 택배비에는 부자재 비용이 포함됩니다.

포장 및 파손 책임

반송 시에는 반드시 안전하게 재포장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송 과정에서 파손된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며, 파손에 대한 책임은 발송인에게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공지된 수공예 도자기 특성으로 인한 교환·반품·환불은 불가합니다.

구입 전 반드시 상품 설명과 안내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교환 요청 기간(물품 수령 후 7일 이내)이 지난 경우
• 고객님의 부주의로 인해 훼손된 상품
• 세척 또는 사용한 제품
• 오배송 또는 불량이라 하더라도 이미 사용하거나 세척한 경우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 크기·색상·밝기·질감 등이 예상과 다르다고 느끼는 경우
• 화면과 실제 색감의 차이공산품처럼 일률적이지 않은 수공예 질감과 색상의 자유로운 표현
• 주문제작은 제작이 이미 진행되었을 경우 주문취소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포장 안내

모든 제품은 크라프트 종이 완충재, 에어캡, 발포지 등을 사용하여 안전하게 포장됩니다.

제품 특성에 따라 포장 방법은 일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물용 주문 시, 배송 요청란에 메모를 남겨주시면 쇼핑백을 동봉하여 보내드립니다.

유유공방

작가 __ 강유단

유유공방의 강유단 작가는

‘손의 결을 담은 도자’를 만들며,

일상의 식탁에 조용한 온기를 더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흐르는 물결처럼 담담하지만,

가까이 보면 섬세한 조각과 깊이 있는 색감이 살아있는 것이 강유단 작가의 스타일입니다.

강유단 작가의 작업은

• 한결한결 새겨 넣은 조각(카빙) 기법,

• 절제된 색감,

• 음식의 형태와 결을 돋보이게 하는 견고한 비율

이 세 가지가 안정적으로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유공방의 도자기들은 오랜 시간 사용할수록 생활 속 오브제이며,

사용자의 일상에 편안히 스며드는 아름다움을 목표로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