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o
바오 도자기는 안성주 작가의 손에서 순수 창작으로 시작되며,
성형부터 유약, 소성까지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집니다.
일식 오마카세, 파티테이블에 어울림이 좋으며,
1,250℃ 고온 소성으로 한국세라믹기술원으로부터 안정성을 인정받은 건강한 그릇입니다.
정성과 시간을 담아 빚은 바오 도자기가 일상에 작은 특별함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