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아찌와 젓갈을 조르르 예쁘게 담아내기 좋은
수공예 도자기 나눔접시입니다
정성스럽게 손으로 빚어 만든 도자기 나눔접시는
다양한 소소한 찬을 깔끔하게 담아내기 좋습니다
초밥이나 사시미 상차림에 와사비, 핑크소금, 생강절임 등을
곁들여 담아내면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따뜻하고 든든한 죽을 드실 때에는
소고기 장조림, 진미채 볶음, 콩자반 등
다양한 반찬을 깔끔하게 담아주어 식탁에 품격을 더해주세요
벼루 소스4칸 나눔접시
구성 : 1p
색상 : 화이트, 블랙
전체사이즈 : w 28.3 - 7.7 cm / h 1.5 cm
소스자리 1칸 사이즈 : w 5 - 5.3cm / h 1 cm
재질 : 도자기
원산지 : 대한민국
제작 : baao
요장명 : 도야도자기공방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판매되고 있어, 쇼핑몰의 재고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문하신 상품의 재고가 소진된 경우,제작 기간으로 인해 20~40일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Product Info
그릇이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수작업입니다,
쉐입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며, 약간의 사이즈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은 전체적으로 까만 철분점이 있습니다
1.2~1.3cm의 두께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흙으로 만드는 만큼 약간의 무게감이 있습니다
바닥면은 유약이 닦여있으며,
바오의 요장명 '도야' 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baao
바오는 도예를 전공한 부부가 운영하는 그릇가게입니다.
2012년에 문을 연 baao는 '보기 좋게'라는 순우리말에서 영감을 받아,
식탁 위에 조화롭게 어울리는 도자기 그릇을 손수 제작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들의 손길로 흙을 주무르고,
다양한 질감과 깊은 유약색을 담아낸 바오의 도자기는
변함없이 좋은 그릇을 선보이고자
느리지만 정성스러운 수공예 작업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바오의 정성 어린 도자기가 여러분의 식탁 위에서 아름답게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구매 전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 세제,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시 급격한 온도변화는 피해주세요 (예 : 냉동실>전자레인지가열)
- 오븐 및 직화(가열)는 불가합니다. . 급온, 급냉은 파손의 원인이 됩니다
- 철수세미 & 칼을 사용하시면 금속때가 묻거나 상처가 생길수 있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건강한 흙으로 만드는 도자기입니다
잦은 부딪힘과 충격을 조심해 주세요"
'보기 좋게' 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뱌오'
바오는 도예를 전공한 부부가 운영하는 쇼룸입니다
행복한 사람의 손으로 흙을 주물러 만들고,초벌과 재벌을 거쳐 완성되는 수공예 도자기
모든 과정은 작가의 손으로 이루어지며, 자연의 흙과 도공의 숨이 어우러져 가마안에서 완성됩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바오도자기식탁 위에서 아름답게 쓰이길 바랍니다
비닐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종이포장으로 배송됩니다
크라프트종이와 지끈 사용하며, 포장방법은 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선물용은 배송란에 멘트 남겨주시면 쇼핑백이 동봉되어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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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걱정없는 믿고 사용할수 있는 건강한 도자기
한국세라믹 기술원의 안정성 테스트를 통과한, 중금속 불검출을 인증받은 친환경 도자기입니다
1,250℃ 고온소성으로 완성되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수공예 도자기의 특성을 이해해주세요
- 바오의 모든 상품은 저희가 직접 흙으로 만드는 수공예 도자기입니다
- 흙은 철분점이 생길 수 있는 소지입니다. 그릇 전체적으로 크고작은 철분점이 보여집니다
- 수공예 제품의 특성상 때마다 쉐입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사이즈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 1월에 만든 밥공기와 6월에 만든 밥공기의 쉐입, 사이즈와 색의 농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그릇은 수공예 입니다
정성을 담아 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릇에 따라 핀칭, 판작업과 물레성형으로 제작해요
전체적인 생김은 같으나 찍어내는 공장제품처럼 일률적이지 않는점 기억해 주세요"
- 손으로 빚은 수공예 도자기의 특성상 그릇 표면에 바늘구멍같은 기포자국, 유약의 흐름, 쉐입과 크기, 모양새, 미세한돌기, 색의 농담 및 유약색의 변화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열판에서 그릇을 떼어낼때 생기는-바닥과 굽부분의 뜯김과 까임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루&브라운, 민트색 색상의 그릇엔 크렉이 보여집니다
소지와 유약의 특성으로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바닥면에 바오의 요장명 '도야' 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릇에 따라 유약에 덮여 흐리거나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손이 바쁜날에 만든 그릇은 인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위의 특성들은 무료교환 및 환불 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벼루 소스4칸 나눔접시_화이트,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