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메인 접시
블루와 브라운, 두 가지 색상으로 준비된 메인 접시입니다.
모던한 감각을 살리면서도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에요.
따끈한 부침개나 메인 요리를 담아내기에 알맞은 크기로
식탁의 중앙에 놓으면 요리와 함께 공간까지 돋보이게 만들어준답니다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까지 모두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그릇이에요.
가볍지 않으면서도 들기에 부담 없는 적당한 무게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들이, 홈파티, 또는 평범한 한 끼 식사에도 품격을 더해주는 아이템으로 추천드립니다.
벼루 원형접시 main
구성 : 1p
사이즈 : w 30.5cm / h 2cm
테두리를 제외한 접시사이즈 w 28cm
색상 : 블루, 브라운
재질 : 도자기
원산지 : 대한민국 이천
제작 : baao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판매되고 있어,
쇼핑몰의 재고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주문하신 상품의 재고가 소진된 경우,
제작 기간으로 인해 20~40일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detail
흙으로 만드는 수공예 도자기입니다
소지(흙)의 특성상 까만 철분점과 크렉이 보여집니다
손으로 채색하여 색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선의 흐름과 색의 농담이 일률적이지 않습니다
테두리 부분이 살짝 도톰~해요~ 사이즈만큼 우직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유약이 닦여 있으며, 바오의 요장명 '도야' 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구매 전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 세제,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시 급격한 온도변화는 피해주세요 (예 : 냉동실>전자레인지가열)
- 오븐 및 직화(가열)는 불가합니다. . 급온, 급냉은 파손의 원인이 됩니다
- 철수세미 & 칼을 사용하시면 금속때가 묻거나 상처가 생길수 있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건강한 흙으로 만드는 도자기입니다
잦은 부딪힘과 충격을 조심해 주세요"
'보기 좋게' 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뱌오'
바오는 도예를 전공한 부부가 운영하는 쇼룸입니다
행복한 사람의 손으로 흙을 주물러 만들고,초벌과 재벌을 거쳐 완성되는 수공예 도자기
모든 과정은 작가의 손으로 이루어지며, 자연의 흙과 도공의 숨이 어우러져 가마안에서 완성됩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바오도자기식탁 위에서 아름답게 쓰이길 바랍니다
비닐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종이포장으로 배송됩니다
크라프트종이와 지끈 사용하며, 포장방법은 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선물용은 배송란에 멘트 남겨주시면 쇼핑백이 동봉되어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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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걱정없는 믿고 사용할수 있는 건강한 도자기
한국세라믹 기술원의 안정성 테스트를 통과한, 중금속 불검출을 인증받은 친환경 도자기입니다
1,250℃ 고온소성으로 완성되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수공예 도자기의 특성을 이해해주세요
- 바오의 모든 상품은 저희가 직접 흙으로 만드는 수공예 도자기입니다
- 흙은 철분점이 생길 수 있는 소지입니다. 그릇 전체적으로 크고작은 철분점이 보여집니다
- 수공예 제품의 특성상 때마다 쉐입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사이즈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 1월에 만든 밥공기와 6월에 만든 밥공기의 쉐입, 사이즈와 색의 농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그릇은 수공예 입니다
정성을 담아 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릇에 따라 핀칭, 판작업과 물레성형으로 제작해요
전체적인 생김은 같으나 찍어내는 공장제품처럼 일률적이지 않는점 기억해 주세요"
- 손으로 빚은 수공예 도자기의 특성상 그릇 표면에 바늘구멍같은 기포자국, 유약의 흐름, 쉐입과 크기, 모양새, 미세한돌기, 색의 농담 및 유약색의 변화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열판에서 그릇을 떼어낼때 생기는-바닥과 굽부분의 뜯김과 까임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루&브라운, 민트색 색상의 그릇엔 크렉이 보여집니다
소지와 유약의 특성으로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바닥면에 바오의 요장명 '도야' 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릇에 따라 유약에 덮여 흐리거나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손이 바쁜날에 만든 그릇은 인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위의 특성들은 무료교환 및 환불 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벼루 원형접시 main _ 블루,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