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 그린 머그컵



도담 그린 머그컵

w 9cm / h 7.5cm / 220ml





흙질감이 손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머그입니다

자유스러운 유약의 특성상

컵마다 색의 흐름이 다르게 표현됩니다

베이지와 그린색이 오고가는 색감으로 - 예쁜 아이 순서로 랜덤 발송됩니다

배송전 색상을 보고싶으시면 메세지 보내주세요~ 사진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

물레작업으로 성형된 정성담긴 머그컵입니다

고운자리에서 사랑받길 바랍니다





상품명 : 도담 그린 머그컵

구성 : 1p

사이즈 : w 9cm / h 7.5cm / 220ml

재질 : 도자기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판매되는 상품으로 재고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주문하신 상품의 재고 소진시 20~40일의 제작기간이 소요되며, 재고부족으로 배송이 지연될경우 미리 연락드리고 있습니다빠른 배송을 원하시는 경우 주문전 메세지로 문의주세요 :)



행복한 사람의 손으로 흙을 주물러 직접 만들고,

초벌과 재벌을 거쳐 완성되는 핸드메이드 도자기입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바오도자기

식탁 위에서 아름답게 쓰이길 바랍니다



detail



흙으로 빚어 만드는 수공예 도자기입니다

소지의 특성상 까만 철분점이 보여집니다

물레성형으로 만들었어요~:)

기계작업처럼 일률적이지 않으며 그에따른 사이즈오차가 있습니다

색감의 표현이 자유롭습니다

베이지와 그린색이 고르게 섞여 있거나 동글동글 맺혀있기도 합니다,

배송전 문의주시면 사진을 먼저 보여드릴게요~:)

손으로 주물러 만든 손잡이의 모양이 서로서로 비슷하나 찍어낸듯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바닥면 굽부분은 유약이 닦여 있으며 바오의 요장명 '도야' 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바오는 도예를 전공한 부부가 운영을 하고 있으며,

손에서 시작되어 손으로 마무리 짓는 정성이 담긴 도자기입니다

그래서 더 가치있고 믿을 수 있는 좋은 그릇,

바오도자기가 여러분의 식탁에서 사랑받길 바랍니다

구매 전 아래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 세제,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전자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사용시 급격한 온도변화는 피해주세요 (예 : 냉동실>전자레인지가열)

- 오븐 및 직화(가열)는 불가합니다. . 급온, 급냉은 파손의 원인이 됩니다

- 철수세미 & 칼을 사용하시면 금속때가 묻거나 상처가 생길수 있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건강한 흙으로 만드는 도자기입니다

잦은 부딪힘과 충격을 조심해 주세요"

'보기 좋게' 라는 의미의 순우리말 '뱌오'

바오는 도예를 전공한 부부가 운영하는 쇼룸입니다

행복한 사람의 손으로 흙을 주물러 만들고,초벌과 재벌을 거쳐 완성되는 수공예 도자기

모든 과정은 작가의 손으로 이루어지며, 자연의 흙과 도공의 숨이 어우러져 가마안에서 완성됩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바오도자기식탁 위에서 아름답게 쓰이길 바랍니다

비닐의 사용을 최소화하여 종이포장으로 배송됩니다

크라프트종이와 지끈 사용하며, 포장방법은 때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선물용은 배송란에 멘트 남겨주시면 쇼핑백이 동봉되어 배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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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걱정없는 믿고 사용할수 있는 건강한 도자기

한국세라믹 기술원의 안정성 테스트를 통과한, 중금속 불검출을 인증받은 친환경 도자기입니다

1,250℃ 고온소성으로 완성되므로 안심하고 사용하세요

수공예 도자기의 특성을 이해해주세요

- 바오의 모든 상품은 저희가 직접 흙으로 만드는 수공예 도자기입니다

- 흙은 철분점이 생길 수 있는 소지입니다. 그릇 전체적으로 크고작은 철분점이 보여집니다

- 수공예 제품의 특성상 때마다 쉐입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며, 사이즈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 1월에 만든 밥공기와 6월에 만든 밥공기의 쉐입, 사이즈와 색의 농담이 다를 수 있습니다

"모든 그릇은 수공예 입니다

정성을 담아 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릇에 따라 핀칭, 판작업과 물레성형으로 제작해요

전체적인 생김은 같으나 찍어내는 공장제품처럼 일률적이지 않는점 기억해 주세요"

- 손으로 빚은 수공예 도자기의 특성상 그릇 표면에 바늘구멍같은 기포자국, 유약의 흐름, 쉐입과 크기, 모양새, 미세한돌기, 색의 농담 및 유약색의 변화 등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열판에서 그릇을 떼어낼때 생기는-바닥과 굽부분의 뜯김과 까임 자국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블루&브라운, 민트색 색상의 그릇엔  크렉이 보여집니다

소지와 유약의 특성으로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바닥면에 바오의 요장명 '도야' 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릇에 따라 유약에 덮여 흐리거나 안보일 수도 있습니다. (손이 바쁜날에 만든 그릇은 인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ㅜㅜ)

위의 특성들은 무료교환 및 환불 사유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